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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의 전쟁…구글·위키피디아, 알고리즘 손보고 플랫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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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2025-12-18 09:54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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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위키피디아 등 인터넷기업들이 가짜뉴스를 차웹사이트 상위노출단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며 나서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구글이 이날 블로그를 통해 “검색시 가짜뉴스 등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검색결과 순위 결정 알고리즘을 조정하는 것을 비롯한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은 개선 작업은) 권위있는 웹페이지들은 위로 올리고, 저급한 콘텐츠는 아래로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기술적인 세부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구글은 또 인력개입이 필요한 온라인상 허위 정보 확산 억제와 관련해 추가적인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저급한 사이트를 더욱 잘 식별하고 이용자들이 부정확한 검색결과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자사의 검색엔진 평가자들을 교육시키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를 차단하는 데 노력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에 지속적으로 직면해왔다고 WSJ는 설명했다. 선거가 끝난 뒤 이들 두 기업은 가짜뉴스 웹사이트가 광고 수익을 챙기는 것을 차단하는 조치를 내놓은 바 있다. 벤 고메스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하루에 구글 검색 결과 중 약 0.25%가 불쾌감을 주거나 명백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콘텐츠”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해 12월 홀로코스트(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를 부정하는 백인우월주의 웹사이트를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시켜 비난받은 바 있다. 검색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이같은 문제의 재발을 막겠웹사이트 상위노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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