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제약업체 관련마케팅 업체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38%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그린생명과학, 화일약품, 더블유에스아이는 상승했다. 엔지켐생명과학과 한올바이오파마과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10원, 1750원, 240원 오른 1380원과 4만4300원 그리고 63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과 한올바이오파마과 현대약품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7.95%, 4.11%, 3.94%다. 그린생명과학과 화일약품과 더블유에스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15원, 19원, 25원 오른 3330원과 1170원 그리고 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린생명과학과 화일약품과 더블유에스아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3.58%, 1.65%, 0.95%다. 반면 삼성제약, 일동제약은 하락했다. 삼성제약과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08원, 3450원 내린 1744원과 4만850원에 거래됐다. 삼성제약과 일동제약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5.83%, 7.79%다. 이외에 경보제약, 알피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서울제약, 제일약품, 녹십자,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아이티켐, 녹십자웰빙, HK이노엔, 명인제약, 삼일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킵스파마, 신일제약, 셀트리온제약, SK바이오팜, 셀비온, 이연제약,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동구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압타머사이언스, 경동제약, 동아마케팅 업체쏘시오홀딩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환인제약, 삼아제약 등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