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조국 부산시장 출마? 갉아먹는 선거 안돼...본인도 재보궐 출마 내심 선호할 것"
한지우
2025-1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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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을 기사에 인용하거나 방송에 사용시 BBS '금태부산형사전문변호사섭의 아침저널' 프로그램명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태섭 변호사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담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금태섭 변호사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저널 1부 이어갑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의원님과 함께 출마 이유 그리고 정치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 박홍근 :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 금태섭 :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사실 박 의원님 처음 뵌 것도 예전 서울시장 선거에서 선거운동 하면서 뵌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지금 서울에서 4선 하셨는데 서울시장 출마하려고 원래부터 준비를 하셨나요? 지금 잘되고 계신가요, 어떤가요?
▶ 박홍근 : 오히려 다른 분들보다 좀 늦게 시작한 경우이고요. 제가 그동안 대통령·서울시장 또는 당대표·국회의장 이런 선배들을 돕는 일만 주도적으로 해 왔거든요.
▷ 금태섭 : 이제는 내 정치.
▶ 박홍근 : 근데 이제 원내대표를 최연소로 마치고 나서 윤석열 정부 첫해 아니었습니까? 과연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가도 되나 하는 자괴감이라든가 회의감 같은 게 좀 있었어요. 4선 도전하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좀 더 구체적으로. 과거에는 제가 시민운동을 하다가 정치권 들어올 때는 세상을 바꾸자 이러고 들어왔거든요. 이게 너무나 좀 간단치 않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고. 그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 이제는 내 목표를 정하자. 해서 정치를 바꾸는 게 대한민국 변화의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편에서 했고. 그걸 구체적으로는 시민들의 삶의 현장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서울을 바꾸자는 마음을 작년 여름부터 해서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째 당대표 되기 전에 1시간 반가량 둘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서울이 과거보다 많이 어려워졌는데 제가 먼저 좀 뛰어들어서 기반을 닦을 필요가 있다는 그런 고민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본격 준비하려고 했더니 작년 12월 말에 내란 계엄 터지면서 거기에 또 총력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또 대선 이기고 나니까 국정기획위원회·인수위원회가 없어서 국정기획위원회 만들어졌잖아요. 거기에 또 제가 파견 가서 총괄하는 분과장 겸 팀장을 맡았으니까 그래서 그거 끝나고 나서 이제 8월 말부터 본격 준비를 해 온 것입니다.
▷ 금태섭 : 작년 중반이면 계엄이 있거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실 줄은 아직 예상하기 어려울 때인데 그때 이제 당대표 연임하던 이재명 대표께서는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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